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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리아드 the cyberiad
Stanisław Lem, 1967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이란 방법을 다 시도해보았다는 거야. 우리는 여러 개의 행성에 진짜 부의 비를, 만족과 복지의 홍수를 내렸지. 그 결과는 완전한 무기력증이었어. 우리는 훌륭한 충고와 아주 전문적인 조언을 해주기도 했지. 그 답례로 원주민들은 우리 우주선에 대포를 쏘아대더군. 사실, 바꾸어야 할 것은 남을 행복하게 해주려는 마음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