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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VRF






: 합사 탈출하고 간 VRF. 지산은 처음이었다.





: 빅탑의 첫무대 국카스텐.
: 공연시간도 가장 짧았는데 그마저도 지났다고 준비한 곡을 다 부르지 못한채 들어갔다.









: 이승렬.

: 이승렬 전에 서울전자음악단도 있었고 사실 사진은 정말 많이 찍었는데
: 하나뿐인 메모리카드에 벨앤세바스찬도 넣고 PSB도 넣고 매시브어택도 넣어야해서..







: 벨 과 세바스찬.
: 내 마음은 흔들었지만 대전에 있는 친구의 마음은 흔들지 못한 사진.







: 지난 10년간 수도없이 들어온 목소리를 바로 눈앞에서 확인하는 감격이란.
: 하지만 벨앤세바스찬은 빅탑에 어울리지 않았다.
: 더 작은 무대에서 했더라면 훨씬 즐거웠을텐데.



: 선택받은 사람들.
: 가운데 머독옆의 남자분은 정말 잘 노시더라.







: 몸이 그렇게 유연하신지 몰랐어요.





: 마지막 장면에선 난 언제나 울어.







: 건질만한 사진이 한장뿐인 뱀파이어위켄드.
: 그렇게 팬이 많은지 몰랐다. 다음 앨범이 기대되면서 불안하기도 한 밴드.





: 국카스텐때부터 벰파이어위켄드가 끝날때까지 펜스앞에서 자리를 뜨지 않았는데,
: 정말 죽을 것 같아서 뒤로 빠져나왔다.
: 물 사 마시고 멀찌감치서 매시브어택을 보는데 한눈에 반해버렸다.
: 기술과 감각이 만나면 저런 결과가 나오는걸까.
: PSB의 무대보다 매시브어택의 무대가 훨씬 취향에 맞는다.
: 음악과도 무척 잘 어울렸고.







: 다만 조명이 너무 강해서 심한 두통에 시달렸을 뿐.













: 투어가는 나라마다 텍스트를 더하는 것 같았는데,
: 급하게 준비했는지 오타가 조금 있었다.





: 무대를 다 담지 못한게 아쉬울 따름.

United Snakes
Babel
Rising Son
Girl I Love You
Futureproof
Invade Me
Teardrop
Mezzanine
Angel
Safe From Harm
Inertia Creeps
Splitting The Atom
Unfinished Symphathy
Atlas Air





/2010-07-30 ji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