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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GMF






검정치마 - THE CRIBS - 마이 앤트 메리(루시드 폴)

DENISON WITMER with 이지형 - 노 리플라이 - 언니네 이발관 - 이장혁


: 늦잠을 잔 탓도 있지만, 예매확인 줄이 너무 길어 결국 LASSE LINDH는 놓쳤다. 비회원으로 예매를 해서인지 이름으로는 검색이 안되고 그냥 문자로 받은 예매번호를 보여주자 별다른 확인없이 팔찌를 주던데 내년에도 이 문자를 보여주면 입장 가능한거 아닐지;





: 검정치마.
: 앨범이 하나라 듣고 싶었던 노래는 다 연주한듯.







: 야외무대 Mint Breeze Stage







: 실내 무대 Club Midnight Sunset.
: GMF는 처음이었는데, 작년보다 관객수가 줄었다는거 같지만 아기자기해서 좋더라. 스테이지간 이동거리도 짧고.







: 극성팬 친구덕에 맨 앞에서 보게 된 크립스.
: 음악은 들어본 적 없는데 쟈니 마가 나온다고 해서,
: 친구를 위한 샷.









: 무대매너가 과격하던데 드러머는 수시로;







: 그리고 마이 앤트 메리.
: 허리가 아파 2층에 앉아 보다가 친구에게 카메라를 맡기고 스탠딩존으로 내려갔는데,



: 특별게스트로 루시드폴이 나왔다.







: 언니네 이발관 보려고 기다리면서 본 노 리플라이.
: 멘트를 귀엽게 하던데 어린 팬들이 많은것 같았다.
: 야외무대지만 개방된곳은 아니었던 Loving Forest Garden은 수용할 수 있는 관객수가 적어 수시로 입장을 통제했는데 왜 언니네 이발관 공연을 여기 배정했는지 모르겠다. 들어오지 못한 관객들은 무대 뒤의 호숫가를 빙 둘러 앉아야했다.

: 그리고 다른 밴드와 다르게 절대 사진찍지 말라는 경고를 세 번이나 들었는데, 뭐, 그냥,



: 이석원이 내 나이는 서른 아홉, 이라고 노래하는 장면에서 못 참고 몰래 딱 한 장만 찍었다. 미안;
: 이틀동안 본 공연중 가장 세련되고 노련한 무대였다. 연륜.









: 끝으로 이장혁.
: 2집을 몇번 들었는데, 라이브가 훨씬 좋았다.
: 잘 못한다면서도 할말은 다 하던 멘트가 제일 재밌는 공연이기도 했고.




: 이게 올 해 처음이자 마지막 공연이 될까.





/2009-10-23·24 olympic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