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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Extremely Loud & Incredibly Close
Jonathan Safran Foer, 2005




우리가 살아야만 한다는 것은 치욕이야, 하지만 우리 삶이 단 한 번 뿐이라는 것은 비극이란다, 인생을 두 번 살 수 있다면 한 번은 그녀와 함께 보냈을 텐데. 아파트에 그녀와 함께 남을 텐데, 문에서 도면을 뜯어내고,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롤 빵 두 개 주세요” 라고 말하고, “소식이 퍼지기 시작한다네” 라고 노래를 부르고, “하! 하! 하!” 웃고, “도와줘요!” 라고 외칠 텐데, 그 인생은 정말로 살아볼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