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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einKampf 
09-24 Sunday, 2017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나요?
엄청 오랜만이네요
살기 힘들다 느껴지는 날 밤이면 문득 생각이 납니다
이제 거의 저에 대한 기억은 가물가물해지실때가 되었겠지만
그래도 옛날 기억이 납니다
여기 들른지도 14년이 넘었죠 아마?

제 일생에 좋은 기억 한 페이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잘 지내시고요
조만간 다시 들르겠습니다
한달에 한번씩은 보시는거 같으니..


 
[10-31 Tuesday, 2017]
14년이라니.. 엄청난 시간이네요,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서 다행이예요,
저도 오늘 갑자기 옛날 생각나서 성문영씨 '세상은 듣지 않는다' 음원 찾아서 들어보던중에 들어왔는데,
반가운 글이 남겨져있어 좋네요 :)

내년엔 부디 살기 힘들다 느껴지는 밤들이 적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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