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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제이 
12-26 Friday, 2003
love song
벅스에서 구한 따끈한 음악.. 계속 들었더니 멀미난다. -_-;

며칠전에 신사동 올리브영에서 바구니 하나 옆구리에 끼고 쇼핑을 했지. 딱 맞춤한 클렌징 제품들. 바스제품, 입욕제(언젠가 월풀욕조를 사고 말리라~ --;) 룰루~
녹차도 한 묶음 사고  집에 왔는데 말야.

집앞에 재래식 시장이 있잖아. 반찬집 '찬방' 에서 미역국도 사고 해파리-_-냉채도 샀지. 저녁먹던 중이었는지 두리번 거리는 날 얼렁 앉혀놓쿠선 김치보쌈을 싸주더라구. 아~해봐 이거 맛있어  . 어어어..괜찮은데 하는사이에 한입 먹었는데 짜더라구. ㅜ.ㅡ

어째 난 주부도 아닌데 이쁜 옷을 살때보다 아로마향 나는 바스제품, 비누, 맛있는 찬거리ㅜ.ㅡ를 살때가 더 기쁜걸까.. 넘 단순해.
홍대 앞 헌책방에서 조금 내려오면 '커피빈' 이 있구(거기 초코렛케익 주금이었어. 한입 먹는 순간 한달간 쪼콜렛 안먹어두 되겠구나 싶더라니까 ^^)
조금더 내려오면 '로얄밀크티(이름 거창하지 않냐? 1500원)'를 파는 에스프레소 가게가 있어. 거긴 금방 찾을거야. 유리문 안으로 불독-_-인지 퍼그인지 모를 강아지가 앞발 내밀고 펄쩍 뛰고 있거든.
그리고 오래된 LP판두 4000원에 팔어. 그 강아지 이뻐하는 방법은 목주름을 마구 잡아당기-_-고(진짜야 주인아저씨가 그렇게 하라구 그랬다구) 얼굴을 부비부비하면서 괴롭히면 돼. 좋지??

올해 가기전에 아님 구정되기-_-전에 위어드랑 홍대순례를 함 해야하는데... 언제 갈까??
그리고 한쪽귀를 집에서 푹 뚫어버렸어. ㅠ.ㅠ 좀 아프더라. 귀걸이 사러가자.이쁜거 사줄께...^^(크리스마스.. 음 ..새해맞이 선물로)

야근소녀 연락하라구. ^^* 냐하옹~

Eightbrat

-
[12-28 Sunday, 2003]
우흑...무지 부럽습니다. 저도 홍대도 가고, 샌드위치도 먹고 싶습니다. -_-;;
 
제이

-
[12-28 Sunday, 2003]
고맙다. 뭘 나두 언니같은-_-동생이 있어서 좋아. 캬캬캬 맨날 징징거리자너.^^;;
샌드위치 가게 못간지도 꽤 됐다. 그 샌드위치랑 그 로얄밀크티 함께하면 주금일텐데..
그리고 의리-_-를 위해 공짜 '실미도'를 거절했다. 크하하~ 잘했지? -_-;;

이번주 일욜은 날라갔고(실은 삼실 와써) 담주에 끝나고는 어때?

그리고.. 샌드위치양에게 연락하시면 맛난 샌드위치가게를 알려-_-드릴겁니당.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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