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07 　10/108

from, ⓨⓞⓞⓝⓘ
01-17 Friday, 2003

찌부둥 >_<

전 오후 두시쯤 일어나서 빈둥대고 있지요..
감자탕은 정말 맛있어요 ^^;

정말정말 먹고싶다~ 라고 노래를 부르다 가게된건지는 몰라도
간만에 참; 즐거운 식사시간이었다는.. (비싸긴 했지만요 -_ㅠ 흑)

한 4시까지 깨있다가.. 같이 마셨던 소주의 남아있는 술기운에
졸려 졸려; 하다서 푹 쓰러져 잔듯. 이상한 꿈도 많이 꿨어요.

한 1년에 한두번 볼까 말까한 사람들이 나타나서.. 저마다 한마디씩 하네요.

비오는 겨울날의 오후군요.. 후훗 ^^;

늦게 일어나면 역시나 하루가 금방 가버리는듯..
비도 오는데 라면이나 하나 끓여먹고, 책좀 봐야겠어요..

고시 영어 -_ㅠ 공부를; 슬슬 시작해야죠 전;

MeinKampf -		[01-17 Friday, 2003] 즐 고시~ -_-)/

		[01-17 Friday, 2003] 흑.. 전 비오는 줄도 모르고.. 책 읽다가 따뜻한 방바닥에 취해 또 잠을 자버렸다는.. ㅠ_ㅠ 이거 누가 나 좀 말려줘요.. 나 왜이렇게 자는거야.. ㅠ_ㅠ

MeinKampf -		[01-17 Friday, 2003] 방바닥에서 잤는데도 아직 다 안 말랐어요??? 말리려면 건조기를 사세요...-_-

esiel -		[01-17 Friday, 2003] 비가 오다니.. 음. 여기는 눈만 잔뜩오는데... ㅡ_ㅡ; 메인캄프(?)님 실없는 웃음 한번 흘리고 갑니다.. -_-)/

		[01-17 Friday, 2003] 앗, 반가운 분 esiel님. (--)(__) 좋네요, 눈도 오고.. 비가 오려면 소나기나 오지 우울하게 추적추적..


1472	참으로... 1	폴라로이드	08.23	949

1471	착불가능 4	주인	01.03	1674

1470	차라리 취해버린다면	언덕	11.21	682

	찌부둥 >_< 5	ⓨⓞⓞⓝⓘ	01.17	848

1468	짝짝짝짝짝 2	정혜선	09.10	1075

1467	집 지키는 중 2	변변	07.08	1055

1466	집 나가면 XXX 2	슬로우워커	06.24	967

1465	질문!! elliott smith 앨범중에 pretty (ugly before)7''란 앨범이 있나요? 4	syoony	04.16	780

1464	질문 : 홈지기님이 성문영씬가요? 1	누군가	08.22	1406

1463	지정 5	주	05.12	956

1462	지선 - 지구인		05.26	1407

1461	지나가다.. 3	aoi	02.08	941

1460	지금쯤 올라오고 있겠지? 3	또치애용자	06.28	1084

1459	지금도 밖엔 비가 오나? 3		03.07	892

1458	지금 2	주	06.24	892

1 2 3 4 5 6 7 8 9 10 .. 108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