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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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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Thursday, 2003]
저 보컬이 톰인줄 알았을땐 경악하면서도 수긍이 되더라구요.
아직 두편 다 못봤는데, 두편 다 오에스티는 가지고 있어요.
무삭제판을 봤음 좋겠구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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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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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Thursday, 2003]
저 제목을 해석하려고 무던히도 애쓰다가
어떤 '욕'이란걸 알고 참 잘어울리네..
라고 생각했던것만 기억납니다.
물론 나의 Venus In Furs는 벨벳 골드마인이 아니라,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것이었고요.
^^
위의 저 공연 장면에서는
여자의 점프와 남자의 점프는
느낌이 좀 다르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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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Thursday, 2003]
아,
'어떤' 욕인가요? 저도 궁금했었거든요..
혹시 4B, B, HB, 2HB 뭐 이런게 아닐까 했었던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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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애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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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Saturday, 2003]
가죽바지를 벗어 버린 뒤의 그 짜릿한 장면을 뿌옇게 처리된 화면으로 아주 잠깐 볼 수 있었지.... (그 때 난 혼란스러웠어... 분명히 바지를 벗었는데... 입고 있잖아? -.- 하... 말로 꺼내놓고 나니 쪼매 쑥쓰럽군.)
참.. 마지막 문자 보내면서 정도껏 해야쥐... 했었어. 절대 니 답글 보고 그만둔 게 아냐.^^ 근데... 너 안 가고 안 봤쥐? 푸헬헬ㅡ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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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애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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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Saturday, 2003]
아.. 글씨체가 바뀌었나봐... 크기가 바뀌었나? 암튼... 예전게 더 좋아... 이건... 좀 산만해. 그리고... 새록티 사뒀다. 난중에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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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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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Wednesday, 2003]
아..어딘가 굽어놓은게 있는...갑자기 기억을 되살려야 겠군요..
두영화다 봤지만;;역시나 어리버리하게봐 버려서 전혀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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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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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Wednesday, 2004]
roxymusic 의 브라이언 페리가, 험프리 보가트를 그리며(?) 쓴 곡이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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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 
102/108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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