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1607 　106/108
from, MeinKampf 
12-08 Friday, 2006
......
잠시 잊고 있었던 곳

저녁잠을 퍼 자고 새벽에서 아침으로 가고 있는 시간에

옛날(이라고는 하지만 한 2~3년전) 기억을 떠올리며

여기저기 사이트를 기웃거리다가 오는 곳

저를 잊어버렸을지도 모르는

궁시렁 궁시렁

방문자들도 옛날과는 사뭇 많이 바뀐

엠에센도 안한지 1년

바쁘다는 핑계로 인터넷상이지만 잃어버린것이 많은

외국에 나갔다는 사실 조차 몰랐던 무심한

음악에 대한 열정도 예전 같지도 않고

아니 거의 없어져버린



접니다

정말 잊어버리셨나요?=ㅅ=

자주 들르겠습니다

  		[12-08 Friday, 2006]
바빴습니까!
가끔 메신저 오프라인 리스트를 보며 궁금해했지요. 잊어버리긴.
웰컴 백 :)
 
　
     


번호별로 보기 제목별로 보기 이름별로 보기 날짜별로 보기 조회별로 보기
32
 123  3
123		 07.23 1438
31
 11월..  4
기원		 11.25 858
30
 11월 1일  4
인		 11.01 992
29
 11월  1
주		 11.29 906
28
 1 LOVE  2
08.04 1268
27
 0:00 p.m.  3
조연희		 03.24 859
26
 ...투어 후유증  2
mdick		 05.14 787
25
 ...에게  1
주변		 03.16 1070
24
 ......조심스럽게 드리는 말  4
syoony		 03.14 759
23
 ..............  1
syoony		 01.06 724
22
 .........  2
게센		 05.02 1034

 ......  1
MeinKampf		 12.08 1021
20
 ....  
소리		 04.26 830
19
 ...  4
nicedream		 12.31 900
18
 ...  1
nicedream		 03.22 790
prev 1..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