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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icedream 
07-09 Tuesday, 2002
성문영씨...
방금전....
그녀의 홈페이지를 방문했어요..

그녀의 다소 폐쇠적인 공간이라고..
방문자에 대해서는 그다지 배려하지 않았다는...
그런뜻(?)의 메세지가 밑으로..흐르고...

섬뜩하리 만큼..차갑고 심플한 페이지들과...
이해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글들을....
만나고 나서..

묘한 기분이  들었어요...
그것은 아주 복합적인 감정이라고 할수 있는데..
뭐라고 할까...
힘겨운 사람과 식사할때의 숨막힘..이라고 할까...
아무튼..아주 이상한..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어떤..방법으로든..(억지노력이 아닌)..자신을 표현하고 있고...
또 그것을 이해받고 공감받기에 충분한..거부할수 없는
힘을 가지고 있고...또..너무 똑똑하고...(ㅡㅡ;;)

얼만전..모리시의 베스트 앨범을 구입했는데..
그 앨범엔..번역가사만 있었어요..

성문영..그녀의.번역...이..들어있는..모리시 앨범...

휴...



마더러브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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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Tuesday, 2002]
편한 사람과 멘솔담배피는 느낌인데요 농담아니구
 
nice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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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Wednesday, 2002]
마더님은 정말...저의 글에 특유의 빈정거림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시는데..
그게 너무 매력적이여서 기분좋은거 아세요?
건강하세요...
 
마더러브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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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Thursday, 2002]
smile when you sigh
 
OceansInThe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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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Thursday, 2002]
모리씨 노래들... 가사는 우울한데.. 노래는 밝은편이죠..Boxers도 베스트에 있었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Seasick, yet still doc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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