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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Friday, 2002
[O.T] dubstar - just a girl she said
it's alright, i'm just a girl she said,
talk down to me and take me to bed
i don't feel,
i don't think,
and I don't really matter at all

kiss me in darkness, turn out the light
pretend you're with someone else tonight
you don't feel
you don't think
and i don't really understand why...

i'm a person who speaks
i'm a person who thinks
but you hope i'll forget
as you ply me with drinks
and you cannot buy me
and you cannot use me
but i know that you'll want to try...

it's alright, i'm just a girl she said,
you can't buy me
and take me to bed
because i think
because i feel
and you don't matter at all

don't look in my eyes
you may be surprised
to find i have answers to your questions why
'cause i have no feelings
or thoughts of my own
but i know that you'll want to try...

just a girl she said



그녀는 말했다
괜찮아. 난 한낱 여자일 뿐이니까
그러니까 나한테 심하게 말하고 침대로 데려가
난 아무 생각도 없고 아무 느낌도 없어
나 같은 게 뭐 대단한 문제 될 리 있겠니
으슥한 곳에서 내게 키스한 다음 불을꺼
그렇게 오늘밤 네 곁에 있는 나를 다른 사람으로 상상해봐
넌 아무 생각도 아무 기분도 없는 애잖아
그 이유는 나도 정말 모를곗지만

나도 할 말을 하는 사람이고
나도 생각을 하는 사람이야
하지만 내게 계속 술을 권하면서 너는
내가 그 사실을 있어버리길 은근히 바라지
넌 나를 살 수 없어
나를 이용할 수도 없어
하지만 난 알고 있지 어쨌든 넌 그렇게 해보고 싶을 거라는 걸

그녀는 말했다
괜찮아. 난 그저 여자일뿐이니까
하지만 넌 나를 사지 못해. 침대에 데려갈 수도 없어
나는 느낄 줄 알고 생각할 줄 알아
너 같은 앤 그리 대단하지 않아
내 눈을 들여다 보지마
너의 의문에 대한 답이 그 안에 있음을 알면
넌 정말 놀랄거야
왜냐면 난 아무 느낌없고 내 생각은 아무 것도 없는 애니까
하지만 난 알고있지 어쨌든 넌 들여다 보고 싶을 거라는 걸

그녀는 말했다. 자신이 여자일 뿐이라고


-성문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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