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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Friday, 2009
한영애 - 갈증



목이 타오르네. 물이 그립다.
비라도 내려주면 정말 좋겠다.
해는 무정하게 나를 태우네.
아 - 사람이 그립다. 목이 타온다.

어디 있을까? 나를 떠난 꿈.
거치른 바람 속에 지친 그림자.
해는 무정하게 나를 태우네.
아 - 꿈이 그립다. 목이 타온다.

저기 저 언덕에 서 있는 사람.
달려와 바라보니 시든 소나무.
해는 무정하게 나를 태우네.
아 - 사랑이 그립다. 목이 타온다.

내가 걸어온 길 뒤돌아 보니
오던 길 할수 없네, 갈 길도 모르는데.
해는 무정하게 나를 태우네
아 – 하늘이 밉다. 목이 타온다.
아 – 하늘이 밉다. 목이 타온다.
아 – 하늘이 밉다. 목이 타온다.







 
[07-17 Friday, 2009]
저기 저 언덕에 서 있는 사람
달려와 바라보니 시든 소나무
 

 
[07-17 Friday, 2009]
오던 길 할 수 없네, 갈 길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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