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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맴매 
07-28 Tuesday, 2009
매미 소리
올해들어 처음으로 매미 울음소리를 들었어요
그동안 비가 많이 와서 땅속의 매미들이 땅으로 나오질 못했다는데
비도 그치고 이제부터는 끝없이 더울랑가봐요 -_-

어려서의 여름기억이면 곤충표본 만들던 생각이 나요
호랑나비 참매미 고추잠자리 풍뎅이 장수하늘소 사슴벌레 등등등
거미줄채로 잡아 장난감삼아 데리고 놀던 녀석들이 죽으면 고대로 말려서
개학하면 탐구생활, 일기장과 함께 방학숙제로 제출해야 됐는데
누나나 엄마가 손재주 있던 친구들은 우수상을 받고 난 회초리만 면하고...

그러고 보니 벌써 7월 마지막 주네요
게다가 내년이면 2010년이라니 괜시리 마음이 숭구리당당
모기에 물리지 않고 편안하게 잘 있습니까?
이 여름에 눈물이 핑 ^-^


 
[07-28 Tuesday, 2009]
다시 장마 시작이라는데.
난 비오면 좋은데, 매미들 한테는 미안한 일이었구나;

휴가는 끝나가고 이제 기다릴 건 2010년이구나.
 
노노

-
[07-30 Thursday, 2009]
기다릴 건 주말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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