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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tail 
11-26 Wednesday, 2003
'축하해요...'
오래전부터 함께 해온 누나가...
결혼한다네요...
상대는 함께 일하던 32살의 소탈해 보이는 아저씨...
축하해주고 싶긴 한데...

누나... 스물 여덟에 결혼은 너무 빠른거 아냐? ㅡㅜ
↑ 이런 헛소리만 자꾸 해주게 되네요...

내나이 열여덟...
결혼식장에 박차고 들어가 '이건 무효야!' 라고 외치구선
손잡고 뛰쳐나오기엔...

난 아직 너무 어리죠?

하지만... '축하해요...'라고 말하기엔....

역시나 아직 어린걸요... ㆀ


 
[11-26 Wednesday, 2003]
어리기때문일까요..
난 날 어리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축하한다고 말하지 못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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