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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Friday, 2008
백현진 - 무릎베개


어떡해야 만날 수 있나
어떡해야 만날 수 있나

그 많았던 시간들이 불에 타는걸
난 침대에 누워서 지켜보았지
당신은 천장에 매달려서 춤추고
나는 베개에 얼굴을 묻고 꿈꾸네

그 시간 속에
그 시간 속에
그 시간 속에
그 시간들

어찌하여 이지경이 됐나

계단에 앉아서 당신을 기다렸던
97년 초여름의 빛나던 시간
딸린으로 가는 배의 2층 침대에서
당신에 관한 노래를 부르다 울었네

어떡해야 잊을 수 있나
어떡해야 잊을 수 있나
어떡해야 잊을 수 있나
어떻게해야 당신을 잊을 수 있나

다시 그 시간 속으로 들어갈 순 없겠지
다시 그 시간 속으로 들어갈 순 없겠지

당신과의 그 시간들
당신과 나눴던 사랑
당신의 무릎베개에서
눈을 감고 귀를 파며 나는 꿈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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