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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진태 
08-30 Saturday, 2003
The world won't listen
정말 세상은 듣지 않는가?
핫뮤직에서 성문영 님이 떠나갈 때 부터 예감이 이상하긴 했다.
부산의 거의 유일한 음악감상실이던 랩소디 도 사라지고,
서브는 짧고 굵게 내 가슴에 큰 흔적을 남기고 가고,
이제 키노도 그 생명을 다하고,
정말 자본주의 사회란 이토록 잔인하고 무서운 것인지.

오랜만에 성문영님 이름을 검색했다가 이 홈페이지를 찾았는데
성문영님은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

성문영님의 인터넷 방송도 끝난지가 몇해가 되어가는 것 같다.

성문영 님이 언젠가 핫뮤직에 그렸던 만화만평(?) 이 또 생각이 난다.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
예술가는 온힘을 다해 그리지만, 사람들은 닥치는 데로 먹을 뿐...

나도 나의 길을 찾으려 이토록 헤매는 요즘,
성문영님 그리고, sub 의 김민규, 김미영 기자님 등...
아름다운 것들을 소중히 할 줄 아는 친구가 정말 그립다.


CrazyDia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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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Saturday, 2003]
C'est La Vie...
 

 
[08-30 Saturday, 2003]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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