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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Sunday,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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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던 케이시엔조조의 발라드보다는 나스의 랩을 좋아하고
노래 나오는 얘들파이브 보다는 아웃캐스트를 좋아하셨던 그님
이래저래 더운날에더생각 잘사슈그님.

이러다가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해버리면 심리호러물.

근데
옛날부터 대문에 새가 저래 많았누?
워드군은 캘리포니아에있다고 써주기도 하공
본인의 뛰어난 안목으로 지켜보건데
그림에 사진에 글에 친절이 깃들어 있다!

이상 잡설하고 이하.

미국 더워죽는다면서요 88아리랑부채라도 보내드려야할텐데
맛있는 오렌지 영어로 델몬트 많이 드사 피부보존하세
그나저나 님하는 언제오시나이트?
오가다가 부시만나거들랑 포스하고 시스 합쳐서 싸대기한대 쎄게쳐주세
아오늘띄어쓰기안되네

요약하자면 간간이 올라오는 사진만 봐도 반갑다는 떨리는.


 
[07-24 Monday, 2006]
대문에 새는 처음부터 저만큼 있었죠.
새만 보면 좋아서, 난.
요 며칠은 덥네요.

덥다!

그래도 밤엔 시원하니까 불만 없음.
델몬트 말고 물 많이 마시는데, 정말이지 '삼다수'가 그립습니다.
88아리랑 부채 말고 제주삼다수 보내주세요. 한병에 700원 하는 그거.

고맙습니다, 게으르게 사진 올려도 친절하게 봐주시니. 하하.
언제 갈지는 나도 모릅니다.
안 갈수도 있고.. 뭐, 내일 갈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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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Monday, 2006]
내 마음 떠나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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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Tuesday, 2006]
오면 오고.. 가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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