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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thar 
03-18 Saturday,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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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주말과 밤을 위하여..

그렇습니다,
대접받지 못한 밤과 주말을 달래는 잔치를
되찾을 수 없는 점심과 저녁, 맥주를 그리며
구겨진 낙첨 복권과의 나른한 오후를

그때까지 개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03-19 Sunday, 2006]
대접받지 못한 밤과 주말을 달래는 잔치.
되찾을 수 없는 점심과 저녁, 맥주.

당첨인지 낙첨인지는 아직 모릅니다.
개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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