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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ivet 
05-07 Tuesday, 2002
[T] the verve 의 가사들
출처는 kino기사를 옮겨적은 쪽지.

sincerely yours
2ivet


모든 사람 속에 모든 손안에 인생은 어차피 다른 사람들 것이라는 사실을 네가 아는 모든 키스 속에
나는 너 또한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래 내가 하는 이야기를 내가 어떻게 사랑받고 어떻게 실패했는지를
나와 함께 침대로 가자 왜냐하면 이건 우리니까 우리는 이미 과거니까
내가 너와 함께 둘 뿐일때 비로소 아무 할 말도 남아있지 않게될거야
이야기를 하고싶어 내가 어떻게 사랑에 빠지고 어떻게 자유로워졌는지를
이해하겠니? 손으로 쥐는 것보다는 한자락 미소 속에 더 많은 것이 담길 수 있다는 걸
모든 아이 속에 모든 키스 속에 내가 그리워 했을지도 모를 무언가가 있을 거야
하지만 넌 약하고 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그러니까 시작해보자
오늘을 살아보려는 짓조차 한 번 해보자.
네 인생을 꿈으로 흘려보내지마 그건 내 것이기도 하니까 이렇게 말하는게 죄될일이니
침대는 흐트러져있고 지금 거긴 희망으로 가득 차 있어
{history}

고통을 참기위해 물을 마신다
이런밤에 이것저것 책을 읽고 이런 밤엔 닥치는 대로 꿈을 꾼다
우리가 함께 돌고 우리가 함께 구를때 난 이상한게 느껴져
난 네가 느껴져
{endless life}

당신이 나를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
나는 셋방에서 태어났고 어머니는 한 번도 꽃을 받지 못했으며 아버지는 결코 나를 인정하지 않았다.
당신의 가루약과 알약을 내게 다오 그것으로 내 병이 나을수 있는지 알고 싶다
사랑도 헌신도 나는 할 시간이 없다 그런 구식 약 따위에 낭비할 시간 은 없다.
나는 이 침대 위에서 홀로 죽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집으로 돌아갈 길을 찾는 나 같은 북쪽사람의 이야기이다.
저 아래 거리에서는 싸움이 벌어지지만 나는 신경 쓰지 않는다
나같이 집으로 돌아갈 길을 찾고있는 북쪽에서 온 영혼은 그런 것엔 개의치 않는다.
나는 지금 내인생을 살아가느라 너무 바쁘다
{a northern soul}

판자벽에 비친 내얼굴을 보았다
아무고 보지 않고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다
얼마나 더 나는 달려야 하는가
지금 난 누구로 부터 도망쳐 달려가는가
내가 태어나지 않은 이 동네에서
십대의 눈물은 내 눈동자위에 따갑다.
{a new decade}


(타이핑시 bgm
kings of convenience/the weight of my words/ver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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