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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Monday, 2002

하핫..

방금 news에도 끄적이고 왔는데..

서브를 손에 펼쳐들고.. 어느 기사를 타이핑할까..
아.. 리뷰가 짧고 좋지.. 리뷰를 몇개 올리자..
이런.. 하필 처음찾은 앨범부터 검색이 안된다니..
쳇.. 쳇..

이러다 다시 덮어버렸어요, 서브..

그러고 있자니 갑자기 주위 모든게 한심해 보이고.. ^^a
나이스드림님이 얘기하신 you라는 곡을 들으면서.. 잠이나 잘까..

참, 그러고보니..
오늘 박준흠씨(호칭이 참 애매하다는..)가 여길 다녀가셨어요..
아무래도 성문영씨 홈페이지에서 보고 오시지 않았을까 하는데..

아무리 아닌척 하려고 해도.. 기분이 좋은건 사실이네요.. ^^
서브기사를 올리는 이곳에 서브의 편집장과 기획실장이 다녀갔다는건..

기사는 조만간 업데이트 해야지요..

참, 이건 정말 노파심에 하는 말인데..
오시는 분들, 서브 기사 읽으시는거지요..? -_-a
대부분이 서브를 이미 갖고 계신는 분들인지라.. 혹시나 해서..

만일 아무도 안 읽고 계시다면..
이런걸 삽.. 질 이라고 하던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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