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07 　5/108

from, 또치채용자
07-09 Tuesday, 2002

피곤해~~

그치만 간만에 시간, 정말 잘~ 보냈다.
놀이기군 많이 못 탔지만, 둘이 사진도 찍었잖니. 첨으로 ^^;
지금 몽롱한 상태라... 긴 말은 못 쓰겠다. (언제나 짧게 끄적였지만)
오늘은 정말 푹 잘 것 같다. 아~ 졸려.

		[07-09 Tuesday, 2002] 정말 '공짜'로 놀았지, 오늘.. ^-^ (난 아니었지만..) 전화 안오길래 걱정했는데, 여기 글 남긴걸보니 잘 들어갔나보구나.. 사진 잘 나왔으면 좋겠다~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이후로 처음 찍은것 같어.. 다음주중에 시간나면 전화해.. 거래를 끝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