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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데아캐논 
01-02 Thursday, 2003
피부와 인상- F minus
전 피부가 별로 안 좋아요. 묘사하자면 기분만 나빠지고... 좀 폐인같은 느낌이예요...제가 보더라도...

애들이 저보구 담배 폈냐네요. 하하하하하하...... 폭주 모드 직전, 까지는 아니고, 그냥 넘겼습니다. 별로 중요한 것도 아닌데요, 뭘.

첫 인상도 별로 안 좋은 것 같아요. 지금 친한 친구들은 처음 저 볼때 인상이 별로 안 좋았답니다. 흠...

침울한 느낌.

여자 앞을 지나가면 억지로 인상을 펼려고 노력하고, 시시 때때로 얼굴을 이리 저리 움직여 풀어줬습니다. 또 웃을려고 노력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조금 괜찮은 인상이 된 것 같아요. 많이 웃으니까 얼굴이 많이 펴지더라고요.

이런 노력들로 인해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 더 좋은 녀석으로 남는다면 정말 행복할겁니다. 물론 제일 중요한 건 제 마음과 태도겠지만요.

그리고 2003년, 올해에는 제가 고등학교에 들어가게 됩니다.

올해의 목표인, 이상과 현실의 단합. 꼭 이루어 졌으면 하네요.

재물복(...)도 좀 많아졌으면 하구요.

근데 이 글을 올리기가 망설여지는 이유는 뭘까요...



























 
[01-03 Friday, 2003]
저도 첫인상이 좋은 편은 아니예요.. (뭐, 적어도 제가 알기로는. ^^)
좋은 인상을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억지로 웃는 일은 하지 말아요..
자기 자신한테 죄지으면서 사는 기분이 들어요..

글 올리면서 망설이지 말아요. 인터넷 좋다는게 뭡니까? ^^
 
show

-
[01-03 Friday, 2003]
2003년에 고등학교에 들어간다니.. 까마득하게 어리신 분이네요.
(기분 나쁘시려나? 부러워서 해보는 소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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