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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Lue_Egoist 
09-25 Thursday, 2003
고마워요..
초대해주셔서..

말이 측은해 지는 요즈음..
단어 본래의 순수한 의미를 되찾아보고자 이런저런
잔머리를 굴리고 있답니다..

훌륭한 말하기와 훌륭한 글쓰기가 깊은 사유의 결정체라 여겼던
니체에 대한 강한 반발심이 생겨나는 요즈음..
노자와 니체의 격렬한 논쟁을 듣고 싶습니다..

그러고보면 난..
일종의 대안을 찾고 있는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멋진 표현을 쏟아내지 못하는 내 자신에 대한 피난처를..

이곳은 피난처로 손색이 없네요..

행여..
허락하지 않으실것을 대비해...
"이 곳 정말 멋진걸요 !!!"




 
[09-27 Saturday, 2003]
정말 멋진 곳은 아니지만,
허락하지 않을리가 없잖아요.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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