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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lgatoazul 
08-23 Monday, 2010
이곳의 정체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사랑합니다.
지금 너무 깜짝 놀라서 가슴이 두근두근 해요.
내가 찾아낸 이곳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제가 우주 최고로 좋아하는 음악지가 서브였어요.
하나 둘씩 사모았던 잡지들이 꽤 되었을 때 집이 침수 피해를 입어
단 한 권도 건지지 못했던 것이 벌써 10년 전 일이네요.
일 년에 서너 번씩은 서브를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어제와 오늘도 그런 날이었는데,
그래서 어디 중고 장터 같은 곳에서 산다고 글이나 올려 볼까?
했는데, 맙소사.
이런 곳이 있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되다니,
그렇게나 찾아다녔는데 말이죠. 아무튼
정체는 여전히 모르겠지만 서브의 주옥같은 기사들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주인장님. 하하 고맙습니다 진짜로요!
그런데 이 곳 살아있는 거 맞죠?

덧붙여, 혹시 성문영님 소식 알고 계신가요?
그 당시에 내가 나중에 크면(?) 꼭 성문영님과 결혼할테다!라고
꿈꾸고 있었는데 말이죠. 지금 생각해보니 어이가 없네요...
예전에 벨 앤 세바스천 부클릿에 쓰신 글을 본 것이
마지막인 것 같은데.
어디서 무엇을 하고 지내시는지, 영국에 계시더란 소식을
얼핏 듣기도 했고. 혹시 글은 계속 쓰고 계시는지
아이고, 죄송합니다.  그치만 너무 궁금해서.


 
[08-24 Tuesday, 2010]
아, 예, 반갑습니다!
여기 정체는 글쎄요.. 뭐, 살아는 있습니다만. :)
생업;;이 바빠서 저도 자주는 못 들어오는데요, 이렇게 반가워해주시니,
특별히 보고 싶었던 기사가 있다면 주저없이 말씀해주세요. 짬이 나는대로 올려드릴게요.

성문영씨 소식은 저도 잘.., 몇년전에 메일 한두번 받은게 전부라서요.
블로그가 있었는데 그것도 없어진지 한참 되었구요.
대신! 요즘 네이버뮤직에 기사가 올라옵니다. 한 달에 한 번.
http://music.naver.com/today.nhn?startdate=20100813

저는 이곳의 정체성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위 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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