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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기면증환자 
05-17 Monda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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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해

초저녁에 만두를 실컷 먹었더니 배가 불러 막 잠이 와요
꾸벅꾸벅 졸다가 이마가 책당에 닿아 깜짝 놀랬음
이 화창한 봄날 편안하게 잘 있습니까아아아~


 
[05-18 Tuesday, 2010]
배부르게 먹고 꾸벅꾸벅 졸릴때 잘 수 있으면 행복한겁니다.
그래서 난 안 행복해.
 
행복한사람

-
[05-18 Tuesday, 2010]
날 용서해 너에게 이런 말 정말 하고 싶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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