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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Wednesday, 2003
트레인스포팅과 벨벳골드마인
며칠 전,
트레인스포팅과 벨벳골드마인의 무삭제판을 볼 기회가 있었어요.
(이제서야? 라고들 하신다면 할 말 없지만 -ㅅ-;;)

그 감흥을,
업데이트로 -_-a 풀었으니 기사 확인 해 보시길 바라며..

기사에 쓰인,
'생전 처음 들어보는 톰 요크의 굵고 낮은 성인 남성의 '섹시한'(!) 보컬'
트랙중 가장 좋아하는 곡을 올려봅니다.

Venus In Furs - 2HB (vocal Thom Yorke)
embed

브라이언 슬레이드가 어떤 술집에서 불렀던 노래죠.


비디오로 봤을땐,
안그래도 산만한 영화가 정신없이 삭제됐던 탓에
(물론 그때 내가 이완과 조나단을 매우 헷갈려하면서 보기도 했지만-_-)
줄거리 파악도 금방금방 못하고
어지러웠었는데..

5년이 흘러 다시 보니,
이런 횡재@_@가..

잔디밭 공연에서 이완 맥그리거(커트 와일드)가 나와 방방뛰며 노래를..
하는 장면이 있죠..

그의 필살기
엉덩이 사이-_-로 반짝이가루 뿌리기를 보여준 후,
가죽바지를 벗어 내리는데,

!!!

비디오에선 바로 다시 바지를 입어버렸지만-_-+

비디오에선 볼 수 없었던 퍼포먼스가..
그의 모든'곳'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그 짜릿한-_-a 즐거움은,
트레인스포팅 무삭제판에서도.. (꿀꺽)

아아,
정녕..

..............(    ``)y~


-
[06-05 Thursday, 2003]
저 보컬이 톰인줄 알았을땐 경악하면서도 수긍이 되더라구요.
아직 두편 다 못봤는데, 두편 다 오에스티는 가지고 있어요.
무삭제판을 봤음 좋겠구마이~
 
eazo

-
[06-05 Thursday, 2003]
저 제목을 해석하려고 무던히도 애쓰다가
어떤 '욕'이란걸 알고 참 잘어울리네..
라고 생각했던것만 기억납니다.

물론 나의 Venus In Furs는 벨벳 골드마인이 아니라,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것이었고요.

^^
위의 저 공연 장면에서는
여자의 점프와 남자의 점프는
느낌이 좀 다르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06-05 Thursday, 2003]
아,
'어떤' 욕인가요? 저도 궁금했었거든요..
혹시 4B, B, HB, 2HB 뭐 이런게 아닐까 했었던 -_-;
 
또치애용자

-
[06-07 Saturday, 2003]
가죽바지를 벗어 버린 뒤의 그 짜릿한 장면을 뿌옇게 처리된 화면으로 아주 잠깐 볼 수 있었지.... (그 때 난 혼란스러웠어... 분명히 바지를 벗었는데... 입고 있잖아? -.- 하... 말로 꺼내놓고 나니 쪼매 쑥쓰럽군.)

참.. 마지막 문자 보내면서 정도껏 해야쥐... 했었어. 절대 니 답글 보고 그만둔 게 아냐.^^ 근데... 너 안 가고 안 봤쥐? 푸헬헬ㅡ ㅡ*
 
또치애용자

-
[06-07 Saturday, 2003]
아.. 글씨체가 바뀌었나봐... 크기가 바뀌었나? 암튼... 예전게 더 좋아... 이건... 좀 산만해. 그리고... 새록티 사뒀다. 난중에 보자.
 
mdick

-
[06-11 Wednesday, 2003]
아..어딘가 굽어놓은게 있는...갑자기 기억을 되살려야 겠군요..
두영화다 봤지만;;역시나 어리버리하게봐 버려서 전혀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ethar

-
[08-25 Wednesday, 2004]
roxymusic 의 브라이언 페리가, 험프리 보가트를 그리며(?) 쓴 곡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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