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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otherlovebone 
07-27 Saturday, 2002
최악의 일주일
사랑니로 시작된 치통이
염증으로 발전하여 온 입속에 다 퍼져서
잇몸 다 패여서 이가 다 드러날듯한 상황에서 피는 줄줄 흐름

그 와중에서도 아무도 술을 쉬라고 하는 사람은 없었음
그래서 잇몸의 고통은 사람을 환장하게 함

그러면서도 사고방식이 다른 사람들은 줄기차게 똑같은 자기 취향을 강요함

저층 상가삘띵 하나 못물려주는 부모 원망함

너무 ㅆㅂ ㅈ같을때는 음악도 귀에 안들어오게됨

Oc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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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Saturday, 2002]
이 아프면 정말 괴롭죠. 빨리 완쾌되시길 ^^ 낫기 전까지 꾹 참으셨다가 치료 끝나는날 시원한 맥주 한잔 드세요. ^^ 저도 치료 끝나면 시원한 맥주 마실 생각으로 꾹 참았었어요.
 
nice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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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Monday, 2002]
그래도 정열적으로 살아가길...
 
마더러브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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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Monday, 2002]
오늘 사랑니 중에 하나를 뺐는데, 그게 어금니인줄 알고 십년넘게 살아왔었습니다
혹시 내가 모든걸 바치고 있는 직장이라는 곳이 알고보면 사랑니일지도 모르는데
만약 그렇다면 그때문에 썩고있을 어금니가 무엇인지는 알것같소이다.
 
nice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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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Tuesday, 2002]
사랑니가 어금니는 될수 없어도 어금니가 사랑니는 될수 없어도
인생은..바꿀수 있음..충분한 시간도 있음...
그리고 충분한 정열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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