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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쥰패아 
12-05 Thursday, 2002
최선을 다하자라는 아주 명쾌한 진리에 대하여..
길거리 아무나 붙잡고 자신의 좌우명을 묻는다면 10명중2~3명은
'최선을 다하자'
라고 대답할것이다(뭐..아닐지도 모르지만..)
참 정말 티없이 맑고 더없이 순진한 이런 좌우명이
말그대로 정말 진리라는걸 지금 이순간알았다
(이렇게 글이라도 쓰면 내생각이 확고 해질꺼 라는 생각이들어서..사적인이야기를 남기는것임..)

내 말버릇중 하나는 '..미안'이다 조금만 삐긋하는 말이나 행동을 하더라도
내입에서는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말이다
근데 순간(불과 1-2분전)..뭐가 그렇게 미안한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바로 뒷따른 그질문에 대한 대답은 최선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순간순간이 모여 내가 된다 긴 마라톤도 한발자국 한발자국 땀한방울이 모여 42.195Km를 달리게 하는것이다. 내의사를 남에게 전달하고 남에게 어떤행동을 하게 하도록 만들때..최선을 다하여 상대를 배려하고 최선을다하여 내의견의 진실을 말하게 된다면 절대 미안해 할필요가 없는것이다.그렇게 한다면 내가 남에게 피해를 입혔더라도 그건 내가 할수있는 최대한에 배려이고 피해는 불가항력인 것이다..

그렇지?

그래!!

조금은 이기적일수 있지만 세상과 타협하지 않은채 약간은 편하게 세상을 살수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든다..당신의 나에 대한 비난에
골머리 썩고 싶지않거든..^^;

그래도 미안이란말을 해야겠지 그래야 조금이나며 당신이 나를 밟고있다고 생각할테니..당신맘이 조금더 풀리겠지..그렇지 나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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