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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제이 
02-18 Wednesday, 2004
끈질김
재밌었고 낭랑했던-_- 대학시절을 같이 공유했던 그 친구와 5년만에 메신저에서 조우 했다.

정말 인연은 끈질기다. 온라인에서건 길에서 지나가다 마주침이건 정말 재밌다 싶다.

머피의 날이 지났으니까 재밌는 일도 있군. 아자~



 
[02-18 Wednesday, 2004]
인연도 끈질기고,
세상도 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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