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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aanamour 
08-24 Tuesday, 2004
아주 오래된 농담
친구와 '아는 여자'를 보러갔다.

그때까지만 해도 난 장진이라는 기대감과 흥분을 숨기지 못하고 있었으며,

계속 떠들어대고 있었다.

그와중에 매표소 직원이 내게 무슨 영화볼거냐고 물었다.

난 당연하다는 듯이 한마디를 던졌다.

'아는 영화 두장이요.'

아아, ㅠ_ㅠ

weird,나 죽고싶었어.


 
[08-24 Tuesday, 2004]
그런걸로 부끄러워 하긴.

그 날 매표직원들 저녁시간은 화기애애했겠는걸.
으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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