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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Thursday, 2005]
이렇게 뿌듯해진건 처음인듯;
기뻐하시니 다행입니다,
좀 더 일찍 올렸어야 하는데 워낙에 게으르다보니 ^^;
선물 2탄 준비중입니다,
이번 주 내로 버나드 버틀러 한번 더. 올라갑니다요.
이예이~ (ノ'∀`)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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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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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Thursday, 2005]
bgm으로는 head music을 들으면서. 연달아 커피를 두잔 마시면서. 모니터의 글자들을 씹어 먹기라도 할 듯이 맹렬하게 - 누가 보면 뭔가 엄청나게 중요한 걸 연구하고 있는 걸로 보였을 형상으로 - 단숨에 읽었습니다. 2탄까지 있다니! 아. 역시 땡깡은 부리고 볼일입니다. (습관되면 어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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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Friday, 2005]
업데이트 하면서 드는 생각이,
이번 기사는 읽으면서 상당히 괴로워하실듯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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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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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Tuesday, 2005]
아.. 바로 바로.. 그노무 스팽글 공연 기사였군요. 하필 제가 컴맹 시절일때에 한국에 와선 기습 공연 하고 갈게 무어랍니까. 정말 제대로 염장질이지요. 덕분에 잊었던 악몽이 되살아 나선... 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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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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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Tuesday, 2005]
그날밤 스팽글 앞까지 갔었답니다, 들어가지 못했지만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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